제2회 제주4·3평화상 시상식이 연기됐다.
제주4·3평화재단(이사장 이문교)은 다음달 1일 오후 4시 한화 리조트(봉개동) 한라홀에서 개최 예정이던 제2회 제주4?3평화상 시상식이 연기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오후 2시 한화 리조트 사라홀에서 열린 예정이던 수상자 기자회견도 취소된다.
제2회 제주4?3평화상 수상자인 부르스 커밍스 석좌교수(74. 미국 시카고 대학교)가 항공기 일정 변경 등 개인사정으로 제주행 항공기를 탑승치 못함으로 인해, 시상식 불참을 알려옴에 따라 부득이하게 시상식을 연기한다고 한다.
시상식 일정은 추후 수상자와 협의 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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