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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일 안동시 용상동 CGV 빌딩 1층에서 '경상북도발달장애인지원센터' 개소식이 열리고 있다.(사진제공=경북도청) |
'경상북도발달장애인지원센터'가 31일 안동시 용상동 CGV 빌딩 1층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경상북도발달장애인지원센터'는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설립됐다.
센터는 ▲발달장애인의 전 생애에 걸친 교육과 직업재활, 문화.복지 서비스 이용 등 개인별지원계획 수립 ▲지역 내 장애인 관련 기관간의 서비스 연계 ▲발달장애인 대상 범죄 발생 시 현장조사와 보호, 공공후견인 지원 등 권익옹호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또한 센터는 중앙발달장애인지원센터가 설치돼 있는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위탁운영하며, ▲개인별지원팀 ▲권익옹호팀 ▲운영지원팀 3개팀 10명으로 운영된다.
한편 경북도 총인구 약 270만명 가운데 등록장애인은 16만9643명으로 이 중 약 9.5%에 해당하는 1만6062명의 발달장애인(지적장애인 1만5106, 자폐성장애인 956)이 거주하고 있다.
이재일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경북도에서는 센터 운영에 행.재정적 지원과 함께 발달장애인의 권리증진과 복지향상을 위한 다양한 시책들도 함께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