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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일 경기 평택시(시장 공재광)는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업체 참여기회 확대 및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관내 신규 건설현장과 지역 업체와의 만남의 자리인‘2017 건설현장&지역 업체 매칭 박람회’를 개최했다.(사진은 공재광 평택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평택시청) |
경기 평택시(시장 공재광)는 3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업체 참여기회 확대 및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관내 신규 건설현장과 지역 업체와의 만남의 자리인‘2017 건설현장&지역 업체 매칭 박람회’를 개최했다.
1일 시에 따르면 이번 매칭 박람회는 관내 21개 신규 건설현장에서 참여했으며 지역 업체로는 건설.전기 등의 전문건설업체와 자재, 장비 등 건설관련 업체 200여명이 참석해 공사참여를 위한 상호간의 정보를 교류했다.
공재광 평택시장은“시는 삼성전자 고덕단지 입주 등 대단위 개발 사업이 많이 발생하는 도시로서 이러한 지역발전의 성장 동력을 지역 업체의 상생성장으로 연결되도록 하기 위해 전담부서를 신설해 건설현장에서의 지역 업체 참여를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이번 박람회는 최근 지역의 많은 대형 건설현장들이 신규로 공사에 착수하고 있고 건설현장 대부분의 계약이 공사초기에 이뤄지는 시기적인 필요성으로 각각의 건설현장에 대한 정보를 한자리에 모여 상호 교류하는 매칭 박람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개최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평택시는 지역 업체 참여 지원을 위해 지역 업체 현황자료를 책자로 제작해 건설현장에 배포하고 신규 건설현장에 대한 정보를 수시로 인터넷에 공개해 건설현장과 지역 업체 상호간의 정보교류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관리대상 대형 공사현장 70개소에 대한 정기적인 현장점검을 통해 지역 업체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또한 사업초기부터 지역 업체 참여에 대한 관심과 협조를 이끌기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신규 건설현장들과 지역 업체 참여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맺기 시작해 현재까지 3차례에 걸쳐 26개 건설회사와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