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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기초주거급여 수급자 주거환경 개선 사업 추진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이석구기자 송고시간 2017-04-01 09:21

LH공사 경기지역본부와 업무협약 체결하고 기초주거급여 수급자들 쾌적.안전한 생활 위한
경기 안성시청 전경.(사진제공=안성시청)

경기 안성시(시장 황은성)는 LH공사 경기지역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4월부터 기초주거급여 자가 가구 수급자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주택 보수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1일 시에 따르면 수선유지급여사업은 기초주거수급자 자가 가구에게 구조안전.설비.마감 등 주택 노후도를 평가해 경.중.대보수로 구분해 실시하는 주택보수 사업으로 올해에는 총86가구(경보수 53가구, 중보수 12가구, 대보수 21가구)에게 5억3400만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각 보수범위별 최대 사업액은 경보수 350만원, 중보수 650만원, 대보수 950만원이고, 장애인을 위한 주거약자용 편의시설은 380만원 이내에서 추가해 지원할 예정이며 수급자의 소득 인정액에 따라 80%, 90%, 100%로 차등지원 한다.
 
시 관계자는 “기초주거급여 자가 가구 수급자의 주거환경이 쾌적하게 바뀔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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