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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부터 시운영에 들어간 달성군CCTV통합관제센터.(사진제공=달성군청) |
대구 달성군은 오는 5월 '달성군CCTV통합관제센터' 개소에 앞서 1일부터 시운영에 들어간다.
달성군CCTV통합관제센터는 방범, 산불감시, 불법 주정차 단속, 문화재 보호 등 운영 목적별로 경찰서와 각 부서에서 관리하던 CCTV를 한 곳으로 통합해 방범 및 재난재해 예방에 공동 활용하기 위해 추진됐다.
긴급상황이 발생하면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 합동 대응으로 주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파수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달성군은 지난 2015년 안전행정부 국비 공모사업에 응모해 22개 지자체 중 1위로 선정돼 국ㆍ시비 50%를 지원받아 지난해부터 통합관제센터 구축을 추진했다.
달성군청사 인근에 위치한 통합관제센터는 지상 2층, 430.62㎡ 규모로 운영 중인 CCTV 1094대를 관제하기 위해 총사업비 15억6400만원으로 올해 1월말 구축 완료됐으며, 지난달 관제요원을 모집했다.
김문오 군수는 "앞으로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24시간 각종 범죄로부터 안전한 달성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