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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시설안전관리사업소 직원들이 홀몸어르신의 집을 찾아 등기구 교체 등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시청) |
대구시 시설안전관리사업소 직원들이 4개월간의 재능기부 봉사활동으로 홀몸어르신 등 103가구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했다.
시설안전관리사업소 빗물펌프장 근무자들로 구성된 재능기부 봉사활동팀은 전기, 기계 분야 실무경력자 20명으로 4개조를 편성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4개월간 북구지역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활동팀은 4개월간 매주 2회씩 총 30여 차례에 걸쳐 독거노인 및 사회취약 계층이 많이 거주하는 북구 침산동, 고성동 일대 103가구를 대상으로 노후된 전기스위치, 등기구 교체뿐만 아니라 보일러설비 점검ㆍ수리 등으로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해소와 안전사고 예방에 힘썼다.
재능기부 봉사활동팀의 박희대 총괄팀장(배수운영과장)은 "조금만 둘러보면 지역사회 곳곳에 경제적으로 어렵게 사는 독거노인들과 소외된 이웃들이 우리의 따뜻한 손길을 기다린다"며 "앞으로도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추진해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살펴보는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