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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대표 소셜미디어 시민기자단 60명 모집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17-04-01 11:27

'대구시 대표 소셜미디어 시민기자단' 모집 포스터.(자료제공=대구시청)
대구시는 대표 SNS 채널인 '다채움'을 통해 젊고 활기찬 대구시정을 전할 '대구시 대표 소셜미디어 시민기자단' 60명을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

'다채움'은 페이스북, 블로그, 카카오톡플러스 친구 등 11개 채널을 통해 시민, 관광객들과 소통하고 있다. 대구시에 대한 각종 정보와 더불어 다양한 삶의 이야기, 축제, 명소 등에 대한 종합 정보를 제공해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찾는 백과사전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대구시 페이스북의 경우 '좋아요'수가 올해 3월 현재 16만8000여명으로 광역자치단체 1위의 팬 수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배준석 시민기자가 직접 촬영한 '풍등날리기' 영상의 경우 전 세계 500만명의 SNS 유저들이 영상을 접해 대구시를 전 세계에 알리는 시민기자단의 활약상을 제대로 보여줬다.

특히 시민기자단의 시정참여와 눈높이 소통을 활발히 이끌고, 온라인을 활용한 맞춤형 홍보로 '대한민국 SNS대상' 광역자치단체 부문 최우수상을 4회 수상하는 등 대구 대표 소통 채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민기자단은 대구시민과 대구 거주 내·외국인 중 대구를 사랑하고, SNS활용이 가능한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대구시 대표 블로그(blog.naver.com/daegu_news)에서 오는 16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지원하면 된다. 선발자는 4월 중 대구시 대표 SNS 채널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며, 오는 5월13일 시민기자단 위촉 및 발대식을 가질 계획이다.

올해 선발된 시민기자단은 오는 12월31일까지 활동하게 되며 시정 현장 취재, 온라인 트렌드 교육 등 다양한 전문 교육, 팸투어 등에 참여할 수 있는 혜택과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시정과 축제 현장 등 대구의 다양한 매력을 소개하고, 대구미술관, 삼성라이온즈파크 등을 방문해 콘텐츠를 생산할 예정이다.

차혁관 대구시 홍보담당관은 "대구시 SNS를 통해 학생, 청년, 주부, 직장인 등 다양한 시민이 소통하고, 정보를 나누는 채널로 자리매김한 만큼 대구시를 누구보다 사랑하는 시민들의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며 "시민기자단이 대구시정을 보다 더 잘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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