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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김미향 경북 상주시 어린이집연합회장이 상주문화회관에서 열린 도내 보육교직원 대상 순회교육 개회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
어린이집 보육교직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순회교육이 1일 오전 경북 상주문화회관서 열렸다.
경상북도ㆍ경북어린이집연합회ㆍ경북육아종합지원센터 주최로 열린 이날 '2017경북어린이집연합회 보육교직원 법령관련교육'에는 도내 보직교직원 200명이 참석했다.
법령 관련 교육은 매년 한 차례 받아야 하는 의무교육이다.
이날 교육은 영유아 안전교육의 실제, 보육일지 작성법, 성희롱ㆍ성폭력 예방, 개인정보 보호, 층간소음 예방, 장애 인식 개선 등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김미향 상주시어린이집연합회장은 환영사에서 "아직 정원을 채우기 못한 시설이 많이 있다"며 "맞춤형이 도입되면서 보육료는 동결되고 운영료가 줄어 운영에 어려운을 겪는 곳이 상당히 많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라 안팎이 어수선한 때일수록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잘 자라도록 돌봐주는 게 의무인만큼 아이들 지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알찬 교육이 되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현재 상주시에는 총 44곳의 어린이집이 운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