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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기자협회 기자들이 31일 세종시를 방문해 현관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세종시청) |
아시아기자협회(AJA, Asia Journalist Association) 총회 참석차 30일부터 3박4일 일정으로 한국을 찾은 21개국 24명의 기자들이 31일 세종시를 방문했다.
아시라흐 달리(이집트) 회장을 비롯한 기자들은 정부세종청사, 밀마루전망대, 호수공원 등 행정도시 건설 현장 곳곳을 둘러보고 관계자들의 설명을 들으며 각별한 관심을 보였다.
이춘희 세종시장 간담회에서는 세종시의 탄생배경, 행정도시 역할, 국가균형발전의 과제, 행정수도의 가능성 등에 대해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아시라흐 달리 회장은 “세종시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의 언론 자유와 발전에도 세종시의 큰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AJA는 지난 2004년 11월 ‘진실 공정 보도와 언론자유 수호를 통한 세계평화’를 기치로 발족해 인종 민족 국가 종교 및 이념을 초월해 언론의 자유와 발전에 기여키 위해 만들어 졌다.
한국 중국 일본 인도 베트남 터키 등 아시아 태평양 정회원국 36개국과 미국 브라질 남아공 등 준회원국 10개국이 참여 회원수 150명의 아시아 대표 언론단체로 알려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