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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사회복지 종사자 합동 의무교육' 시행

[경남=아시아뉴스통신] 박안식기자 송고시간 2017-04-01 14:13

30일 산청문화예술회관에서 사회복지종사자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사진제공=산청군청)

경남 산청군 지역사회복지협의체(공동위원장 산청군수 허기도, 성심인애원장 오상선)는 30일 산청문화예술회관에서 사회복지종사자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에는 지역 사회복지시설과 기관?단체 종사자 4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산청군 지역사회복지협의체가 주관하고 산청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동석)가 후원하는 민간 주도 형태의 교육으로 37개 시설이 참여한 가운데 직장 내 성희롱 예방교육과 아동학대신고 의무자 교육, 개인정보 보호 교육으로 진행됐다.

허기도 산청군수는 “우리군의 복지수준은 관련 종사자 여러분의 역량에 따라 결정되는 만큼 많이 배우고 적극 실천할 수 있는 교육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오상선 민간부문 위원장은 “2015년 이후 세 번째 합동교육으로 참여시설과 인원도 배로 늘어났다. 이는 각 기관과 참여자들의 교육에 대한 높은 만족도의 결과”라며 “향후 지속적으로 사회복지시설과 기관?단체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 교육 등의 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사업의 중요사항과 지역사회복지계획 심의?건의 등 사회보장 전 분야에 대한 연계?협력을 목적으로 설치된 지역복지활성화를 위한 민관협력 기구다.

산청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표협의체와 실무협의체, 7개 실무분과 총 90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읍면 단위 협의체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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