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영월군은 오는 6일~7일까지 저소득층 노후 보일러 교체 사업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영월군 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고 강원랜드가 후원하는 이번 사업은 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 계층, 독거노인, 장애인 세대 등 에너지 빈곤층 18가구를 지원한다.
이에 이번 사업은 한국열관리시공협회 영월지회 회원의 자원봉사를 통해 노후 보일러 수리 및 교체, 지속관리를 위한 자원봉사활동 연계사업으로 추진된다.
한편 군 관계자는 “저소득층을 위한 에너지 지원사업이 지속적으로 유지·운영될 수 있도록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고 자원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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