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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영남대학교에서 우병윤 경북도 경제부지사, 최영조 경산시장, 서길수 영남대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빅데이터센터 개소식이 열리고 있다.(사진제공=경산시청) |
경북 경산시(시장 최영조)가 빅데이터 생태계 구축으로 4차 산업혁명의 중요한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경북빅데이터센터(센터장 박창현)는 6일 영남대학교에서 우병윤 경북도 경제부지사, 최영조 경산시장, 서길수 영남대 총장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을 가진 경북빅데이터센터는 지역 빅데이터 생태계 조성을 위해 빅데이터 거버넌스 포럼 운영, 미래창조과학부 빅데이터 지역거점센터 유치, 지역대학 및 특성화고와 연계한 전문인력 양성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빅데이터를 활용한 경북 맞춤형 정책과제를 발굴하고, 각종 기업지원 서비스도 제공할 방침이다.
한편 이날 개소식 행사에서는 '빅데이터 정책 및 발전방향'이라는 주제로 한국정보화진흥원 김진철 박사의 강의가 있었다.
김진철 박사는 강의에서 빅데이터의 중요성과 그 정책 활용방안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소개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최영조 경산시장은 "빅데이터는 미래 지식융합산업의 핵심기술로서 오늘 개소하는 경북빅데이터센터가 4차 산업혁명 선도도시 경산을 만들어 가는데 견인차 역할을 하게 될 것을 기대한다"며 "지역 빅데이터 생태계 조성과 이를 활용한 기업지원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