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6일 경남 고성군청 소회의실에서 124억원 상당의 투자협약을 체결한 최평호 고성군수(오른쪽)와 주식회사 ‘동호’ 백세명 대표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고성군청) |
경남 고성군과 거제시 아주동 소재 주식회사 ‘동호’가 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최평호 고성군수와 ‘동호’ 백세명 대표이사는 양 기관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24억원 상당의 투자협약서에 서명했다.
‘동호’는 육·해상 플랜트 비철과 카본 PIPE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회사이다.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동호’는 다음해까지 고성 율대 일반산업단지 내에 124억원을 투자해 부지면적 2만2487.30㎡, 제조시설면적 1만356.95㎡의 배관제작 공장을 건립한다.
고성군은 이번 투자협약 체결이 80여명의 고용 창출 효과와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평호 군수는 “조선경기 침체 장기화와 불황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과감한 투자를 결정해 기쁘다”며 “투자기업의 공장건립과 기업 활동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