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전국레슬링대회에서 형제가 나란히 금메달 획득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송고시간 2017-04-06 16:42

전남체고 나홍길, 전남체중 나홍민 형제 주인공
전남체육중고교에 재학중인 나홍길, 나홍민 형제선수가 KBS배 전국레슬링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왼쪽부터 아버지 나우현, 나홍민, 나홍길, 장태영 전남레슬링협회 전무이사.(사진제공=전남체육회)

양정모올림픽제패기념 KBS배 전국레슬링대회에서 전남체육중고 형제선수가 나란히 금메달을 획득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대회는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전남 해남군 우슬체육관에서 열렸다.

나홍길(전남체고 2)은 고등부 자유형 46kg급 결승에서 박 준(경기체고 3)을 5대4로 제압하고 1위를 차지했다.

동생인 나홍민(전남체중 2)은 중등부 자유형 46kg에 출전해 이혁철(광주체중 3)을 꺾고 1위를 차지, 형제가 한 대회에 출전해 나란히 금메달을 따내 기쁨을 더했다.

형제는 레슬링인인 아버지의 영향으로 레슬링계에 입문했으며, 아버지인 나우현씨는 현재 전남체고 감독과 중앙연맹심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열심히 노력해 다가오는 제46회 전국소년체전과제98회 전국체육대회에 전남대표로 출전해 금메달을 따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