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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전국순회 '수출기업 타운홀 미팅' 행사 개최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승주기자 송고시간 2017-04-06 16:58

제1회 '서울지역 타운홀 미팅' 200여 기업 참여
주영섭 중소기업청장이 제1회 수출기업 타운홀 미팅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중소기업청)
 
중소기업청(청장 주영섭)은 6일(목) 서울 구로구 쉐라톤 서울디큐브시티 호텔에서 ‘제1회 수출기업 타운홀 미팅’ 행사를 중소중견 수출기업 CEO, 임직원 및 수출유관기관 관계자 등 총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지난 3월까지 중소중견수출이 전년 동기대비 9.3% 상승(잠정)하고 특히, 중소기업수출이 11.7% 증가하면서 전년(3.4% 증가)에 이어 우리 수출을 실질적으로 견인하고 있는 가운데 이런 수출 도약 분위기를 중소중견기업계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6일 서울 행사를 시작으로 향후 3개월간 전국 순회 방식으로 총 10회 개최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기존의 소수 참석기업 중심의 방식에서 탈피해 “시장?품목 다변화를 통한 수출 활성화”를 주제로 중소기업청장 수출선도기업 CEO 수출지원기관 임원 등 패널과 많은 청중기업들이 자유롭게 쌍방향으로 소통하는 ‘타운홀 미팅’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업무상 참석하지 못한 많은 기업인들을 위해 중소기업청 유투브 및 페이스북 계정 등을 통해 인터넷·모바일생방송 중계됐으며 동시에 채팅창을 통한 실시간 참여로 많은 호응을 얻었다.

주영섭 청장은 “수출은 대외의존도가 높은 우리경제의 가장 중요한 성장 동력인만큼 수출 도약과 이를 통한 경기회복 달성을 위해 중소중견기업계 전반으로의 수출 분위기 확산이 매우 중요하다”며"최근의 중국 사태 등 세계적 보호무역 추세에의 대응과 함께 중소?중견수출의 지속적 성장?도약을 위해서는 수출시장의 다변화가 시급한 과제”라고 평가하고 특히 대체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는 ASEAN?인도?아중동?중남미 등 신흥 전략시장으로의 적극적인 진출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를 위해 중기청에서는 신흥 전략시장을 중심으로 수출확대 사업을 추진하고 정부간(G2G) 협력을 통해 상대국 정부와 공동으로 기술수요 발굴과 함께 많은 사업기회를 창출하는 기술교류센터를 확대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중소기업청은 ‘중소·중견 글로벌 역량 강화를 통한 수출 확대’를 2017년 최우선 정책과제로 선정하고 R&D?정책자금?인력?국내외 마케팅 등 모든 정책역량을 수출 확대에 결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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