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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부터 경남 고성군이 운영하고 있는 경로당 웃음치료교실에 참여한 노인들의 얼굴에 웃음이 만연하다.(사진제공=고성군청) |
경남 고성군이 운영하고 있는 '경로당 웃음치료교실'이 호응을 얻고 있다.
고성군은 지난달부터 28개 경로당 840여명의 노인을 대상으로 하는 '웃음치료교실'은 4명의 웃음치료강사가 읍·면 경로당을 주 1회씩 방문, 건강체조와 흥겨운 노래, 춤 등을 가르치고 있다.
모든 프로그램에 웃음을 접목해 즐거움을 선사하면서 노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수업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웃음치료 덕분에 건강해져서 너무 오래 살까봐 걱정이 될 정도”라며 “좋은 시간을 마련해 줘 고맙다”고 말했다.
왕영권 고성군보건소장은 “웃음치료 교실이 노인들의 건강한 노년의 삶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노인들의 얼굴에서 웃음이 떠나질 않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