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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윤여표 충북대학교 총장(오른쪽)과 김상환 고용노동부 청주지청장이 충북대에서 만나 청년취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고 있다.(사진제공=충북대학교) |
충북대학교 윤여표 총장과 김상환 고용노동부 청주지청장이 6일 충북대에서 만나 청년취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윤 총장과 김 지청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청주지역 청년층의 취업지원 추진현황을 공유하는 한편 올해에도 충북대 대학창조일자리센터를 중심으로 청년취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지난해 3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충북대 대학창조일자리센터는 청년에 대한 취·창업 역량 강화 및 원활한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단위 청년고용 촉진사업의 핵심 전달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취업역량 강화캠프 등 21개의 취·창업 프로그램, 인·적성 특강 등 진로프로그램, 취업전담교수제와 같은 취업지원 인프라 구축 등 청년층 취업진로를 위한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그 결과 2016년도 졸업생 대상 1차 유지취업률 분야에서 충북대가 전국 거점국립대 중 1위를 달성했다.
아울러 수도권에 거주하는 미취업 졸업생을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서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잡아드림(Job아 Dream)’프로그램은 대통령 직속 청년위원회 주관 대학진로교육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두 기관은 올해에도 청년층의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대학창조일자리센터 취업지원 프로그램의 내실을 높이기 위한 협력강화를 약속했다.
특히 대학진로교육 우수사례에 선정된 ‘잡아드림(Job아 Dream)’프로그램은 충북대 졸업생뿐만 아니라 청주시에 거주하는 타 대학 졸업생까지 지원을 확대하고 취업성공패키지, 청년내일채움공제, 해외취업지원사업 등과 같이 취업효과가 우수한 청년고용대책 홍보에 앞장서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윤여표 총장은 “대학생들의 가장 큰 고민은 바로 취업이다. 학생들이 자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충북대가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청년층의 취업역량 배양 및 신속한 취업성공을 위해 대학창조일자리센터의 내실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고용노동부 청주지청 등 관내 유관기관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김상환 고용노동부 청주지청장은 “청주지역 대학창조일자리센터가 청년들의 진로개발, 취업역량 배양, 취업지원의 ‘GATE-WAY’로 더욱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관내 청년층의 신속한 취업성공 지원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