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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여고, 10년 연속 충북 음성 '꽃동네' 봉사활동 참가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채봉완기자 송고시간 2017-04-06 18:08

경북 예천여자고등학교가 10년 연속 충북 음성 '꽃동네'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은 행사 모습.(사진제공=예천여자고등학교)

경북 예천여자고등학교(교장 곽호열)는 지난 3~5일 1학년 학생 118명, 교사 5명 등 123명이 충북 음성 꽃동네에서 봉사수련활동을 펼쳤다.

예천여고의 올해 꽃동네 봉사활동은 꽃동네 봉사활동 참가기관 중 최초 10년 연속 참가로 의미가 깊다. 예천여고는 해마다 야영 수련활동을 대신해 꽃동네에서 봉사수련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봉사수련활동은 생명의 소중함과 더불어 살아가는 지혜를 배우고, 특히 장애 체험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배려를 몸소 실천해 사랑과 나눔의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봉사활동에 참가한 예천여고 학생들은 장애체험과 즐거운 사랑활동 등을 통해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기로 다짐하기도 했다.

예천여고 노정균 교사는 "꽃동네의 노인성 질환자, 심신 지체 장애인, 버림받은 천사 아기들에게 봉사 활동을 하며 학생들이 많은 것을 깨닫고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학생들의 인성 교육을 위해 매년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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