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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청군청 민원실.(사진제공=산청군청) |
경남 산청군 민원실에 지리산 자생약초와 야생화 등을 전시, 밝고 화사하게 탈바꿈 했다.
산청군은 딱딱한 사무 공간을 친숙하고 편안한 환경으로 바꾸기 위해 지리산에서 자라나는 약초꽃과 야생화 등을 사계절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특히 한방약초의 고장이라는 별명에 맞게 산청지역에서 자생하는 수십여 종의 약초와 약초 관련 일반상식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전시실을 운영한다.
또 민원인을 돕는 ‘안내 도우미’를 배치, 관광지 안내와 지역 농특산물 전시, 민원인 사무기기 정비, 편의·헬스기구 정비 등 방문객을 위한 민원행정을 실천한다는 계획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산청군 민원실을 카페처럼 편안하고 다시 찾고 싶은 곳을 만들기 위해 사계절 꽃피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며 “군청 민원실을 찾는 지역 주민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