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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상주시청 전경.(사진제공=상주시청) |
경북 상주시는 추경예산 1093억원을 증액 편성해 7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은 본예산 6432억원 보다 1093억원(16.99%)늘어난 규모이다.
시가 제출한 일반회계 추경 예산안은 인력운영비 등 법정 필수경비에 161억원, 국도비 보조사업 등 용도지정사업에 148억원, 자체사업에 701억원 등이다.
주요 투자사업으로 낙동강 주변 편의시설 건립공사 11억원, 낙동강변 다목적광장 조성사업 8억원, 상주시민운동장 기능보강공사 19억원 등이다.
이번 추경예산 편성안은 오는 17일부터 개회되는 제178회 상주시의회 임시회 기간 동안 심의를 거쳐 25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이정백 상주시장은 "이번 추경 예산을 통해 안전한 도시기반 조성, 지역경제 회복, 농업분야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분야에 집중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