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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청군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
경남 산청군은 깨끗한 수돗물 공급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28일까지 지방상수도와 마을단위 소규모 수도시설 관리자 대상 상반기 건강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산청군에 따르면 이번 검사대상자는 지방상수도 관리자 8명과 소규모 수도시설(마을상수도, 소규모급수시설) 관리자 253명 등 모두 261명이다.
검사는 장티푸스, 파리티푸스, 세균성 이질 등 수인성 전염병 감염 여부를 산청군보건의료원에서 확인하게 된다.
산청군은 ‘수도법’ 제32조 ‘먹는 물 수질기준및검사 등에 관한규칙’ 제5조, ‘산청군 마을상수도? 소규모급수시설 관리조례’ 제12조의 규정에 따라 해마다 2회 수도 시설 관리자 건강진단을 실시해 오고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군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수도 시설 관리자 건강진단 뿐만 아니라, 상수도 정?배수지 내부청소, 정기적인 수질검사 등을 통해 수돗물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