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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충북도교육과학연구원이 충북도학생교육문화원 대강당에서 청주지역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부모 진로아카데미를 연 가운데 한국교원대 임웅 교수(오른쪽 연단)가 '천재를 꿈꾸는 아이, 그 꿈을 만드는 부모'를 주제로 진로특강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충북도교육청) |
충북도교육과학연구원이 4월 한 달 동안 도내 각 지역을 순회하며 학부모들의 자녀 진로교육을 돕는다.
7일 청주지역을 시작으로 오는 26일까지 도내 10개 시·군별로 학부모의 자녀 진로지도에 도움을 주기 위한 ‘학부모 진로아카데미’를 연다.
7일 충북도학생교육문화원 대강당에서 청주지역 학부모 1000여명을 대상으로 열린 ‘학부모 진로아카데미’에서는 한국교원대 임웅 교수가 강사로 나서 ‘천재를 꿈꾸는 아이, 그 꿈을 만드는 부모’를 주제로 진로특강을 했다.
이날 특강에서 임웅 교수는 “창의적인 성공을 하기 위해서는 자기의 의견만을 고집하지 않고 타인의 생각을 존중하고 경청하며 필요하다면 기꺼이 자신의 생각을 수정하고 협력할 수 있는 덕목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특강에 앞서 김병우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4차 산업혁명기에 사회변화가 빨라지면서 대입제도와 취업지형도 같이 변화하고 있다”며 “기계가 대체할 수 없는 예술적 감성과 창의력, 문제해결력, 공감능력과 같은 역량이 중시되고 있어 학교에서의 공부방법도 변화해야 하고 꾸준한 학교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청주에 이어 오는 11일에는 영동(장소: 영동산업과학고 시청각실), 12일 보은(보은교육지원청 맞춤형지원센터), 13일 진천(옥동초 시청각실), 18일 단양(단양평생학습센터 세미나실), 19일 제천(세명대 학술관 112호 세미나실), 20일 옥천(옥천교육지원청 세미나실), 24일 음성(음성고 시청각실), 25일 괴산증평(증평초 다목적실), 26일 충주(충주학생회관 대공연장)에서 각각 학부모 진로아카데미가 펼쳐진다.
충주·음성·보은지역에서는 (주)바론의 김동현 대표이사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진로설계’란 주제로, 제천지역에서는 (주)와이즈멘토의 조진표 대표가 ‘미래사회의 인재상과 진로설계 전략’이란 주제로 특강을 이어간다.
또 영동·옥천·진천·괴산증평·단양지역에서는 청년 창업으로 대통령상을 수상한 아리랑스쿨의 문현우 대표가 새로운 개념의 직업세계를 펼쳐 보이며 학부모들에게 직업세계에 대한 인식을 심어줄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