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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올해 비닐하우스 설치 적극 지원

[충북=아시아뉴스통신] 여인철기자 송고시간 2017-04-07 09:11

비닐하우스 신축·시설현대화 사업… 21억3400만원 투입
충북 충주시청 모습./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 충주시가 농가소득증대를 위해 사계절 농업이 가능한 비닐하우스 설치를 적극 지원한다.
 
이를 위해 시는 올해 비닐하우스 신축과 시설현대화 사업 예산 21억3400만원을 확보했다.
 
이 가운데 비닐하우스 신축사업에 16억5000만원, 현대화사업에 4억8400만원을 투입한다.
 
주요 지원사업을 보면 신축사업으로 고추 비가림 재배시설(0.25㏊)과 비닐하우스 신축(10㏊)을 추진하고 시설현대화 사업으로는 양액재배시설, 자동개폐기, 환풍기 등을 지원한다.
 
또한 하우스 내 염류직접과 병해충 예방을 위해 10㏊의 비닐하우스를 대상으로 태양열 토양소독도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장개방 확대와 잦은 기상이변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농업경영비 등 비용부담을 경감할 수 있어 농가소득증대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지속적인 비닐하우스 설치 지원 등의 사업을 통해 지역 특색에 맞는 특화작목 집중 육성으로 전국 제일의 품질 좋은 농산물 생산에 견인차 역할을 하도록 할 방침이다.
 
이성윤 시 경제작물팀장은 “시설하우스를 신축할 때에는 폭설과 강풍으로 인한 재해를 방지할 수 있는 시설을 설치해야 재해 시 보상도 받을 수 있는 만큼 농림축산식품부의 내재해형 규격 하우스를 설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관련 자세한 사항은 친환경농산과 경제작물팀(043-850-577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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