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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충북 충주시가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시미관을 위해 충주시청 앞 공원 도로변에 꽃을 심고 있다.(사진제공=충주시청) |
충북 충주시가 새봄을 맞아 주요 도로변 꽃길 조성에 나섰다.
시는 지난 3일부터 오는 12일까지 도심 관문인 달천 과선교~충주역 구간을 비롯해 임광~법원~체육관사거리, 호암체육관과 KBS송신소 앞 도로변 등에 팬지, 금잔화 등 봄꽃 6종 8만본을 식재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시미관을 제공한다.
이를 위해 시는 겨우내 직영 꽃묘장에서 꽃묘를 직접 재배했다.
시는 조성한 꽃길에 수시 물주기와 보식 등 철저한 사후관리로 활착률을 높이고 다음달부터는 가을에 열리는 전국체전에 대비해 가을꽃을 식재, 충주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연중 화사한 이미지를 심어줄 계획이다.
변순복 시 녹지휴양팀장은 “전국체전을 대비해 범 시민운동으로 3무 청결운동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철저한 꽃길 사후관리, 계절별 맞춤형 꽃묘 식재를 통해 연중 깨끗하고 화사한 가로환경이 유지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