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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경찰서, 범죄예방 '마을안전 알리미' 순찰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주윤한기자 송고시간 2017-04-07 09:26

거창경찰서 '마을안전 알리미' 순찰 모습.(사진제공=거창경찰서)

경남 거창경찰서는 봄 행락철 농촌지역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일환으로 주민들이 안심하고 여행을 할 수 있도록 사전 예약순찰제인 '마을안전 알리미' 순찰로 범죄예방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마을안전 알리미' 순찰은 자연마을 주민의 단체여행 등 마을 전체가 비워 질 경우 마을 입구 거점근무와 가정 출입문·창문, 농산물 저장창고 등 시정장치를 일일이 점검하는 등 빈집털이 예방을 위해 주민에게 다가가는  도보순찰이다.

한흥수 거창경찰서장은 "마을에서 여행 등으로 장기간 마을을 비워 둘 때는 미리 관할 파출소에 연락을 주면 특별 주문사항을 파악, 더욱 관심을 가지고 순찰을 강화하는 등 주민체감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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