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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산군이 이달부터 이면도로, 골목길, 교차로 등에 설치된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에 대해 일제 정비 및 신규 설치에 나선다.(사진제공=괴산군청) |
충북 괴산군은 도로명주소의 사용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달부터 이면도로, 골목길, 교차로 등에 설치된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에 대해 일제 정비 및 신규 설치한다고 7일 밝혔다.
현재 괴산지역 가로등, 신호등, 한전주 등에 설치된 도로명판은 지난 2010년부터 설치된 것으로 모두 2584개이다.
또 건물에 부착돼 도로명주소를 안내하는 건물번호판은 2만1776개, 도로구간의 시작지점부터 끝나는 지점까지 일정한 간격으로 부여된 번호로 건물이 없는 도로 등에서 위치를 알 수 있게 해주는 기초번호판이 326개 각각 설치돼 있다.
괴산군은 일제조사를 통해 분실되거나 훼손된 건물번호판 3096개를 유지보수하고, 도로명판 143개와 기초번호판 68개를 교차로나 이면도로, 골목길 등에 빠른 시일내에 새로 설치할 계획이다.
괴산군 관계자는 “이번 일제정비 및 신규설치로 좀 더 정확한 위치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로명주소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