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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충북 청주대학교가 진로탐색 프로그램으로 ‘드림스텝’ 운영에 들어간 가운데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이 자신의 비전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사진제공=청주대학교) |
충북 청주대학교(총장 정성봉)가 잇따라 학생들의 진로와 관련된 정책적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학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3일 청주대는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로목표설정 프로그램인 ‘닥터-CDP(Doctor Career Development Plan)’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닥터-CDP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진로목표 달성을 위한 과정 관리를 체계화할 수 있도록 계획된 프로그램이다.
청주대는 우선 인문대학 소속 7개 학과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이 프로그램을 진행한 뒤 올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각 학과별 맞춤형 형태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어 청주대는 7일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로탐색 프로그램 중 하나인 ‘드림스텝(Dream Step)’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청주대는 최근 제약공학과 학생들을 시작으로 올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모든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드림스텝’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드림스텝’은 4차 산업혁명의 환경에서 학생들의 진로에 대한 고민과 전공학과에 대한 관심 및 이해도 증진 등의 필요성에 따라 실시하게 됐다.
학교 측은 먼저 조기 진로설정이 필요한 학과의 신청을 받아 시행한 뒤 학사구조 개편에 따라 이 프로그램의 참여를 신청하는 학과에 우선 시행할 예정이다.
세부내용은 ▶ 만드라트를 통한 비전 설정 ▶ 개인비전 작성 ▶ 이미지카드를 이용한 창의적 스토리 만들기 ▶ 자신만의 스토리텔링 소개서 작성 등이다.
김봉한 청주대 인재개발원장은 “‘드림스텝’은 학생들이 내면에 잠재된 자신의 강점과 가치를 발견해 자신감을 증진시키고 전공분야에 대한 인식제고와 진로동기를 유발하는 데 궁극적인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청주대 인재개발원은 신장기발전계획에 따라 학년별·단계별 진로 및 취업 프로그램을 학생들에게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