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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산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다문화 및 비다문화 부모를 대상으로 '아름다운 한글 캘리그라피'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경산시청) |
경북 경산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정유희)는 학령기 자녀를 둔 다문화 및 비다문화 부모를 대상으로 '아름다운 한글 캘리그라피' 프로그램을 지난 5일부터 오는 7월3일까지 총 24회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북도교육정보센터의 다문화서비스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결혼이주여성이 한국문화 습득의 계기를 마련하고 자국민과의 문화격차 해소 및 사회통합을 위해 마련됐다.
캘리그라피 과정은 경산 다문화센터 교육장과 하양공동육아나눔터에서 각각 12회기씩 진행되며, 캘리그라피를 통해 한글의 아름다움을 배울 수 있다.
프로그램에 참석한 A씨(27.옥곡동)는 "평소 캘리그라피 작품을 보면 꼭 배워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기회가 생겨서 너무 기쁘며, 열심히 배워서 멋진 작품을 만들어 가족들에게 자랑하고 싶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