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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천군 보건소는 자살예방사업의 일환으로 노인우울증 예방교실 '기분 좋은 날'을 운영한다.(사진제공=합천군청) |
경남 합천군 보건소는 자살예방사업의 일환으로 노인우울증 예방교실 '기분 좋은 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노인우울증 예방교실은 오는 4월부터 초계면 대평 마을회관을 시작으로 7개면 12개 마을회관에서 마을당 5회기로 운영한다.
노년기에 흔하게 나타나는 정신건강 문제인 우울증의 증상은 불면, 불안, 식욕감소, 피해망상, 인지기능장애, 건강염려증 등의 다양한 증상을 보인다.
치매로 오인되는 경우도 있어 우울증으로 인한 가성치매와의 구분이 필요하며 적절한 시기에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각종 신체질환 악화와 함께 자살이라는 잘못된 선택을 가져 올 수도 있다.
이에 자신과 주변에 대한 소중함을 깨닫고 우울증을 극복하는 것이 노년기 건강의 첫걸음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노인우울증 예방교실은 합천군 정신건강증진센터 정신보건전담요원이 직접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노인우울 척도검사, 우울증 예방 생활수칙 교육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합천군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초고령화 사회에 속하는 우리군의 실정에 맞는 보건사업을 계속해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보건소 정신건강증진센터(055-930-4835~7)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