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6일 경남 통영시 노인일자리 공동작업장에 요리연구가 이혜정 씨(왼쪽 두 번째)가 함께 홈쇼핑 방영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통영시청) |
경남 통영시의 마른멸치 손질사업 ‘해드림사업단’이 노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통영시는 지난해 3월 대한노인회 통영시지회와 협약, 도천동 도천아파트 내 노인 일자리사업 공동작업장을 마련했다.
이곳에 지역의 수산물 가공업체인 ’㈜빅마마씨푸드‘와 협약을 맺어 마른 멸치 손질 작업 '해드림사업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20명의 노인들이 참여하고 있다.
지난 달부터는 이 멸치로 가공된 제품이 NS홈쇼핑 판매를 시작, 수요량의 증가에 따라 경로당 7개소 어르신 50여명이 추가로 ‘해드림사업단’에 참여한다.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노인들은 "공동작업장에 출근을 하면서 소득도 올리고 일하는 즐거움을 느끼며 지루하던 노후생활에 활력이 넘친다"고 말했다.
한편 통영시는 ‘해드림사업단’외에 아름다운카페와 노노케어, 지역환경정비, 보육교사도우미, 공동육아나눔터 지원 등 22개의 노인일자리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