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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국공립 남지 보듬이나눔이 어린이집' 개원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손임규기자 송고시간 2017-04-07 16:00

국공립 남지 보듬이나눔이 어린이집 개원식.(사진제공=창녕군청)

경남 창녕군은 7일 창녕군 최초로 민간자본이 투입된 '국공립 남지 보듬이나눔이 어린이집'개원식을 가졌다.

이날 개원식에는 김충식 군수를 비롯해 군의회의장, 도의원, 군의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푸르니보육지원재단, 어린이집연합회 임원,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어린이집 건립사업을 지원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푸르니보육지원재단에 감사장을 전달했다.

국공립 남지보듬이나눔이 어린이집은 전국경제인연합회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저출산 문제해소와 여성인력의 경제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지난 2015년 경제계보육지원사업'에 공모선정돼 6억1000만원을 지원받아, 국?도비 포함 사업비 15억8000만원을 투입해 지난해 8월 착공, 지난 1월말에 준공했다.

시설규모 579.55㎡에 지상 2층 건물로 80명 정원의 장애아통합어린이집으로 6개의 보육실과 조리실, 식당, 원장실, 도서실, 교사실, 교재교구실, 강당, 야외놀이터, 텃밭 등 갖추고 있다.

영유아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보육환경을 만들어주기 위해  친환경 자재와 창문, 벽 등 세심한 곡면처리 등 'BF인증'(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제도)을 받아 최적의 생활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충식 군수는 기념사에서 "영유아에게 질 높은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며 "앞으로도 부모들이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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