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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公 평택지사, '행복한 진짓상 차려 드리기’ 활동 시작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이석구기자 송고시간 2017-04-07 16:00

6일부터 오는 12월까지… 농어촌 지역 홀몸노인 위해 도시락과 밑반찬 정기적으로 배달
한국농어촌공사 경기 평택지사(지사장 정인노)는 6일부터 농어촌 지역 홀몸노인을 위해 도시락과 밑반찬을 정기적으로 배달하는 ‘행복한 진짓상 차려드리기’ 활동을 시작했다. 

7일 평택지사에 따르면 ‘행복한 진짓상 차려드리기’는 농어촌 지역에서 식당을 이용하고 싶어도 거리가 멀거나 거동이 불편해 식사를 거르기 쉬운 홀몸노인의 영양상태 증진과 고독감 해소를 위해 실시하는 활동이다.

앞으로 오는 12월까지 평택지사 직원들이 조를 나눠 평택시 현덕면에 거주하는 홀몸노인 2가구에 매주 1회 밥과 반찬, 음료수로 포장된 식사상을 직접 배달하며 노인의 말벗이 돼 건강상태와 주거안전을 살피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정인노 지사장은 “이 활동이 농어촌의 고령화가 심화되어 가고 있는 현실에서 어려운 분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1년 동안의 성과를 분석해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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