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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사랑 지킴이 위촉 및 생명존중 교육 모습.(사진제공=부여군청) |
부여군보건소는 6일 보건소 다목적실에서 인적 물적 자원을 상호 공유하고 활용해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안전망을 구축하고자 대한노인회부여군지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부여군민의 자살예방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위기 상황의 지역주민 발견시 즉각적이고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자살 고 위험군에 대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데 서로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이날 대한노인회부여군지회 읍면 노인회 임원진 38명을 ‘생명사랑 지킴이’로 위촉하고 충남광역정신건강증진센터 자살예방팀장의 ‘생명사랑 지킴이에 대한 이해와 역할’에 대한 교육도 실시했다.
이장환 보건소장은 “전국 자살사망률은 꾸준히 감소하고 있으나 부여군의 자살 사망률은 해마다 증가와 감소를 반복하며 불규칙적으로 나타난다”며 “증가하는 노인 인구를 위해 적극적이고 활동적인 노인회장님들의 관심과 힘이 더해진다면 소중한 생명을 함께 지키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부여군 생명사랑 지킴이는 그동안 독거노인 생활 관리사, 이장, 부녀회장, 장애인 활동 보조인, 요양보호사 등 639명이 위촉을 받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