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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교육연구정보원 종합강의실에서 '배움중심수업 연구회' 담당자 역량강화 연수 모습.(사진제공=경남교육청) |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6일과 7일 이틀간 경남교육연구정보원 종합강의실에서 배움중심수업 연구회 담당자 300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가졌다.
이번 연수는 교육과정-수업-평가 일체화에 대한 안내와 배움중심수업을 위한 수업나눔 방안에 대한 교육으로 이뤄졌다.
이 자리에서 성주초 안영란 수석교사와 우암초 김상준 교사는 연수를 통해 수업자의 성찰이 중심이 되는 수업나눔을 제안했다.
배움중심수업 연구회는 학교 구성원의 전문성 신장을 위해 비전을 공유하고 서로 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적인 연구와 실천으로 함께 성장하며, 교사 개인보다는 학교의 역량을 키우고 교육과정과 수업을 함께 연구하면서 전문적 지식을 축적해 가는 공동체다.
주요 연구활동으로는 배움중심수업 관련 도서를 함께 읽고 실제 수업에 적용하는 등 일상의 수업을 나누고 협의를 통해 서로의 수업을 성찰하면서 교육과정-수업-평가 일체화 역량을 강화해 나가는 활동을 하게 된다.
교육과정-수업-평가 일체화란 교과서가 아닌 재구성된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배움중심의 철학과 가치가 반영된 학생 중심의 수업과 과정중심 수시평가를 통해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돕는 일련의 과정으로 배움중심수업 연구회를 통해 함양하고자 하는 가장 핵심적인 역량이다.
경남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배움중심수업의 안정적 확산을 위한 교원들의 교육과정-수업-평가 일체화 역량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