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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경남 고성군지구 거류면 대한적십자 봉사회원들이 독거노인과 장애인, 결식아동들을 위한 밑반찬 전달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고성군청) |
경남 고성군지구 거류면 대한적십자 봉사회(거류적십자회)가 7일 거동이 불편한 홀몸노인과 장애인, 결식아동을 위한 밑반찬을 전달했다.
이날 활동은 ‘2017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 공모’에 선정된 ‘희망풍차 밑반찬 배달 사업’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복지 실현을 위해 추진됐다.
20여명의 거류적십자회원들은 도움이 필요한 10~15세대를 선정해 매달 1회씩 밑반찬을 만들어 전달해 오고 있다.
또 저소득 가정 5세대와 결연해 매달 생필품을 전달해오고 있으며, 해마다 10월이면 노인 150여명에게 ‘독거노인 생신상 차려드리기’ 행사를 펼치고 있다.
장정이 거류적십자회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회원들과 협력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