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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회 대학생 빅데이터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충북대학교팀이 지도교수와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조완섭 교수, 강태훈·정운혁·이경민 학생.(사진제공=충북대학교) |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 학생들의 빅데이터 아이디어가 빛을 발했다.
충북대 학생팀은 지난 5일 카이스트(KAIST)에서 열린 ‘제1회 대학생 빅데이터 아이디어 공모전’시상식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7일 충북대에 따르면 이 대학 경제학과 이경민 학생과 경영학부 강태훈·정운혁 학생으로 구성된 충북대팀은 ‘빅데이터를 활용한 매몰지 확보관리 시스템’을 주제로 발표해 우수상을 수상, 상장과 상금 30만원을 받았다.
충북대팀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구제역 등 바이러스성 동물 질병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농가와의 거리, 토질, 지하수 등 다양한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감염 가축의 매몰지 파악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안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제1회 대학생 빅데이터 아이디어 공모전은 국민생활 개선 등에 대한 대학생의 창의적인 빅데이터 아이디어를 발굴해 실제 정책에 활용하기 위해 행정자치부 정부통합전산센터에서 마련한 것으로 전국에서 199개팀이 참가해 대학생의 빅데이터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