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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인천해경서는 장봉도 남서방 해상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해 병원으로 긴급이송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해양경비안전서) |
인천해경서(서장 황준현)는 7일 장봉도 남서방 해상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해 병원으로 긴급이송 했다고 밝혔다.
인천해경은 7일 오후 6시 40분쯤 장봉도 남서방 16해리(30km)해상에서 어선 A호(9.77톤, 연안자망, 승선원8명)에서 투망작업을 하던 선원 황모씨(44)와 김모씨(50)가 그물에 부착된 뻗침대에 황모씨는 안면부를 부딪쳐 기절했으나 의식이 돌아왔고 김모씨는 갈비뼈에 부딪쳐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는 선장의 신고를 접수하고 인근 경비세력을 급파했다.
인천해경은 소형함정과 연안순찰정을 연계해 영종도로 환자를 안전하게 이송, 119구급대에 인계해 인천소재 병원으로 이송했으며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인천해경 관계자는 “봄철 조업시기에 어선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 주의를 당부한다” 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