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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10일 진천군 미군훈련장 반대 범군민대책위는 백곡천 둔치에서 군민 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훈련장 조성 철회를 요구하는 집회를 갖는다./아시아뉴스통신DB |
미군훈련장 저지 충북 진천군 범군민대책위원회는 오는 10일 훈련장 조성 철회를 요구하는 대규모 군민 집회를 갖는다고 8일 밝혔다.
범군민대책위는 이날 오후 1시부터 진천읍 백곡천 둔치에서 진천 군민 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민 결의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대책위 관계자와 군민 10여명은 훈련장 조성 방침 백지화를 요구하는 삭발식을 갖는다.
대책위는 식전행사로 진천읍사무소 ~ 롯데리아~ 신명약국~ kt ~하상주차장(집회장소)까지 풍물단 길놀이 행사를 진행한다.
진천군민들은 주민들의 환경권과 행복추구권을 위해 미군 훈련장 조성을 반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