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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교육청 제2청사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7일 제2청사 대회의실에서 탈북학생이 재학하고 있는 도내 65개 초?중?고등학교 교원 75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멘토링 담당교원 연수'를 가졌다.
이번 연수는 탈북학생 교사 맞춤형 멘토링 내실화와 효과성 제고, 지역별 탈북학생 맞춤형 교육지원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탈북학생 교육의 이해 특강, 멘토링 계획 수립과 운영 사례 발표, 맞춤형 교수학습자료 활용 방법 안내 등으로 이뤄졌다.
지난해 4월 기준 도내 111명의 탈북학생이 재학하고 있으며, 경남교육청은 맞춤형 멘토링 운영, 진로직업교육, 정책연구학교?수업연구회 운영 등 탈북학생을 위한 교육지원 사업으로 2억여원의 예산을 확보해 지원하고 있다.
경남교육청 학교혁신과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담당교사 업무처리에 도움을 줘, 탈북학생 맞춤형 멘토링사업이 내실 있게 운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