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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초ㆍ중등 퇴직교원 정부포상 전수식’ 성료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광열기자 송고시간 2017-04-08 14:30

7일 박종훈경남도교육감(오른쪽)이 창원 인터내셔널호텔에서 열린 ‘2017년 2월말 초?중등 퇴직교원 정부포상 전수식’에서 퇴직교원들에게 표창장을 전달하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사진제공=경남교육청)

경상남도교육청은 7일 오후 3시 창원 인터내셔널호텔에서 ‘2017년 2월말 초?중등 퇴직교원 정부포상 전수식’을 가졌다.

지난 2월말 예정돼 있던 전수식은 정부의 공적심의 지연에 따라 이날 이뤄진 것으로, 2017년 2월말 정년퇴직과 지난해 명예퇴직으로 교단을 떠난 초?중등교원 232명 한 자리에 모였다.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황조근정훈장 강영철 북면초등학교장 외 63명 ▲홍조근정훈장 강신화 거창교육지원청 교육장 외 48명 ▲녹조근정훈장 강육식 진영중학교 교사 외 29명 ▲옥조근정훈장 김길찬 창원문성고등학교 교사 외 30명 ▲근정포장 강선근 덕산중학교감 외 24명 ▲대통령표창 김명근 동명중학교 교사 외 12명 ▲국무총리표창 김유수 영산고등학교 교사 외 10명 ▲부총리겸 교육부장관 표창 김광자 성지여자고등학교 교사 외 8명 등이다.

이날 전수식은 수상자를 비롯한 가족, 동료 교직원과 함께 경상남도의회 교육위원회 한영애 위원장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 한평생 교육을 위해 헌신한 퇴직교원들에 대한 감사와 함께 축하했다.

또한 경남교원유스오케스트라의 축하연주, 소프라노 신행미, 테너 이대호의 축가와 반송초등학교 어린이, 어머니 연합 중창단의 축하공연으로 자리가 더욱 빛났다.

박종훈 교육감은 “국가와 경남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영예로운 퇴임을 맞으신 수상자들에게 사랑과 존경의 인사를 드리며, 공직을 떠나더라도 경남교육에 대한 조언과 질책을 아끼지 말아 달라”며 “오늘의 영광이 있기까지 곁에서 도와주신 가족 여러분께도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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