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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측 “대전 동구 주거환경개선 양보없이는 해결 안 돼”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김경훈기자 송고시간 2017-04-12 18:09

대전시청 시장접견실서 관계기관 간담회 개최
대전 동구지역 주거환경개선사업에 대한 관계기관 간담회가 12일 대전시청 시장 접견실에서 진행되고 있다.(사진제공=이장우 의원실)

김양수 LH 대전충남본부장은 12일 대전 동구지역 주거환경개선사업과 관련해 “정부 지원만 얘기하는데 (관계기관들이) 조금씩 양보하면서 해야 한다”며 사업추진에 대한 어려움을 토로했다.

김 본부장은 이날 대전시청 시장 접견실에서 가진 관계기관 간담회를 통해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양보를 안 하게 되면 사업추진 자체가 어렵다”며 이같이 밝혔다.

간담회에는 권선택 대전시장, 이장우 국회의원, 이문기 국토교통부 주택정책관, 김양수 LH 대전·충남지역본부장, 임묵 대전시도시재생본부장, 이영환 동구청 원도심사업단장이 참석해 기관의 입장이나 의견 등을 제시했다.

LH 측은 대동2지구와 천동3지구는 상대적으로 다른 지구에 비해 사업 추진이 일정대로 순항 중이며, 소제2지구와 구성2지구는 사업 추진을 위해 해결해야 할 과제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권선택 대전시장은 “주거환경개선사업 때문에 고민이 많다”며 “현장에 나가보면 주민들께서 느끼시는 고통이나 피해를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이장우 의원은 “주거는 삶의 기본권이며 사업지구 지정으로 인한 주민재산권 피해 가 엄청나다”며 “올해는 주거환경개선사업에 대해 결론을 안 내고 넘어가면 안 되며 차기 정부에서는 꼭 마무리돼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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