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안희정 충남지사 국비확보 '온 힘'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최솔기자 송고시간 2017-04-18 17:53

지난 18일 이어 두 번째 중앙부처 방문…25개 현안사업 면담
안희정 충남지사./아시아뉴스통신 DB

안희정 충남지사가 도정 주요현안에 대한 내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다시 한 번 중앙부처를 방문했다.

안 지사는 지난 13일 해수부 등 4개 부처 방문에 이어 18일 정부 세종청사 소재 기획재정부와 보건지부, 산업통상자원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4개 부처를 찾았다.

안 지사는 이날 기재부를 방문한 자리에서 재정관리국장과 예산실장을 면담하고 도정 주요현안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그는 장항선 복선전철(신창~대야)과 평택·당진항 진입도로(신평~내항) 개설, 대산임해산업지역 공업용수도(해수담수화) 사업의 예타 조기통과를 건의했다.

충남 서부권 광역상수도(560억원)와 대산~당진 고속도로 건설(50억원), 뿌리산업기술지원 플랫폼 구축(20억원) 사업비 지원도 요청했다.

안 지사는 이어 방문규 복지부 차관과 면담을 갖고 공공형어린이집 지정 확대와 0세아(만12개월 미만) 가정양육수당 인상 등을 건의했다.
 
이 밖에 어린이집 보조교사 지원확대(22억원), 평가인증 어린이집 보육도우미 예산지원(68억원), 시니어클럽 운영비 지원(17.5억원), 양로시설 운영지원(9억원) 등에 대한 예산지원을 당부했다.

이어 산자부로 자리를 옮긴 안 지사는 주형환 장관과 만나 미세먼지 저감 대책의 조기 이행에 대해 건의했다.

아울러 ▲차세대 디스플레이 혁신 플랫폼 구축사업의 예타대상 선정 ▲수소연료전지차 부품 실용화 및 산업기반 육성(80억원) ▲융복합 디스플레이 소재부품 허브 구축(50억원) ▲퍼블릭 디스플레이 시장 활성화 지원(30억원) 등도 요청했다.

이날 마지막으로 문제부에 들른 안 지사는 문화예술정책실장과 면담을 가진 자리에서 구 도청사 국가매입 예산확보(800억원)와 충청유교문화권 광역관광개발(57억원), 내포-해미 세계청소년문화센터 건립(15억원) 등 문화관광 분야 예산지원을 요청했다.
 
도 관계자는 "최근 안 지사의 2회에 걸친 중앙부처 방문은 예년보다 더 많은 시간을 중앙 부처와 소통하려는 것"이라며 "내년도 국비확보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도는 앞으로도 지역구 국회의원과의 도정간담회 등을 통해 국비확보에 온 힘을 다할 계획이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