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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경북 청도군청 군수실에서 이승율 군수(왼쪽 여섯번째)와 (재)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 박종규 대표이사(왼쪽 다섯번째)가 청도신화랑풍류마을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고 관계자와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청도군청) |
경북 청도군(군수 이승율)과 (재)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대표이사 박종규)은 19일 군수실에서 '청도신화랑풍류마을'의 관리 및 운영을 위한 위.수탁 계약을 체결했다.
청도군은 운문면 방지리 일원에 610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교육, 문화, 숙박, 힐링, 체험 등의 시설을 건립하는 '신화랑풍류체험벨트조성사업'을 올해초에 준공하고 오는 9월쯤에 개관을 목표로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다.
이날 두 기관은 화랑정신의 발상지 청도의 고유한 정신문화 자산을 계승.발전시키면서 호연지기를 함양하는 세계적인 화랑 체험.관광의 명소로 운영해 군민들의 자긍심과 문화관광도시 브랜드 가치를 드높일 수 있도록 제반사항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
이승율 군수는 "화랑의 세속오계 정신을 21세기에 맞게 새롭게 재정립해 행복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실천덕목으로 삼을 수 있도록 인성과 심성을 기르고 힐링의 중심지로 만들어 나가는데 힘과 지혜를 모아 나가자"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