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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형 중기청장(가운데)과 감사장을 받은 시장상인회장 부인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중기청) |
광주?전남지방중소기업청(청장 김진형)은 20일, 상인회 활동을 적극 지원하며 전통시장 활성화에 夫唱婦隨(부창부수)한 전통시장 상인회장 부인 8명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중기청에 따르면 상인회를 끌어가는 상인회장의 희생과 봉사의 산물이며 상인회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준 아내들이 있기에 가능했던 것으로 이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매우 특별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김진형 청장은 “국가 경제의 근간을 이루는 중소기업과 전통시장, 소상공인의 발전은 개별 CEO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맡은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는 임직원들의 노력이 없다면 달성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청장은 “앞으로 중소기업의 성장 및 소상공인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다양한 분야의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하고 이들을 격려하는 포상을 추진하여 민관이 하나가 되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는 지난 1월 화재 피해를 입은 여수수산시장 상인들의 조속한 경영 정상화 및 피해복구에 공헌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여수센터 신동길(31) 주임과 야시장 운영 및 특화먹거리 개발로 순천아랫장을 관광명소로 변모시킨 순천아랫장문광형사업단 장세은(31) 실장 등,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업무 유공자 5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또 이날 중소기업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며 기업발전에 기여한 엠피닉스(주) 백승준(37)이사와 ㈜아프로의 고아란(24) 사원에게도 표창장을 수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