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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정부, 스마트공장 도입 확산 힘모아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지은기자 송고시간 2017-04-20 16:20

20일 서울 여의도 중앙회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초청 중소기업인 간담회'가 열린 가운데 주형환 산업부 장관(왼쪽)과 박성택 중기중앙회 회장이 참석하고 있다.(사진제공=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중앙회가 20일 서울 여의도 중앙회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초청 중소기업인 간담회'와 '스마트공장 협력약정식'을 열었다.

스마트공장 확산을 통해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다.

간담회에 앞서 중앙회와 민관합동 스마트공장 추진단은 '스마트공장 보급 촉진 및 자발적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스마트공장 정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파트너십을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중소기업계는 조기 소진된 지원사업 예산 확대와 업종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차별화된 스마트공장 도입 모델 마련을 요청했다.

이외에도 ▲4차 산업혁명 대비 중소기업 참여 확대방안 강구 ▲뿌리산업 도제식 전문인력(maister) 양성센터 설치 ▲업종공통 기술애로에 대한 연구·개발 지원 ▲보호주의 극복을 위한 중소기업 기술무역 지원 강화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안전관리법 개선 등 14건의 정책과제와 개선사항을 건의했다.

주형환 산업부 장관은 "우리나라가 스마트공장을 통해 세계 제1의 제조업 생산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중소기업인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은 "4차 산업혁명은 피할 수 없는 흐름이 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정부와 중소기업계가 협력해 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비하자"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장관과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을 비롯해 성명기 이노비즈협회장, 강승구 중소기업융합중앙회장 등 중소기업계 대표 3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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