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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경남 김해시 갤러리카페 마벨에서 ‘찾아가는 수업카페’가 운영되고 있다.(사진제공=경남교육청) |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19일 김해시 장유천변 갤러리카페 마벨에서 ‘교사의 삶과 성장 이야기!, 함께하는 성찰과 치유!’란 주제로 ‘2017년 찾아가는 수업카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올해 계획된 6개 권역별(김해, 창원, 밀양, 진주, 거창, 통영)로 찾아가는 수업카페의 첫 번째 순서로 마련된 이날 수업카페는 중?고등학교 교사 30명이 참가해 교사로서의 삶과 교실 이야기를 자유롭게 나눔으로써 학생과 교사의 성장을 위해 고민을 나누는 시간으로 이뤄졌다.
아울러 수업과 학생지도 등에서 받은 상처를 나누고 상처와 함께 이뤄진 행동에 대한 교육적 성찰의 공유를 통해 교사로서의 성장을 도모하는 계기가 됐다.
문미정 임호고등학교 교사는 “색다른 공간, 색다른 만남 속에서 교사로서의 삶을 편안하면서도 진지하게 접근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교사로서의 삶과 교실 이야기를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 계속 마련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민정 수남중학교 교사는 “교실 속 나의 존재와 그 가치, 아이들 하나하나가 지닌 가능성과 보석 같은 희망을 오늘 수업카페의 열린 만남을 통해 보게 됐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김선규 중등교육과장은 “찾아가는 수업카페는 앞으로 5개 권역에서 더 진행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수업과 학생지도에 지친 교사들이 소통과 공감을 통해 성찰과 치유의 기회를 갖고 나아가 보다 훌륭한 교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찾아가는 수업카페는 경남교육청이 주최하고 거꾸로교실 수업나눔을 실천하는 구름학교를 졸업한 교사들이 주관하는 행사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