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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경북 청도 여성회관 종합교육장에서 열린 2017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개강식에 참석한 이승율 군수(앞줄 왼쪽 다섯번째)와 대경대 이채영 총장이 교육생 및 관계자와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청도군청) |
경북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19일 청도 여성회관 종합교육장에서 '융합형 교육프로그램을 통한 맞춤형 노인공동 일자리창출 및 복지사업' 제1기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이승율 군수, 이채영 대경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사업관계기관 내빈 및 교육생 등 총 40여명이 참석했다.
2017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의 교육훈련 프로그램인 이번 교육은 청도군이 고용노동부로부터 국비 6000만원을 지원받아 총사업비 7000만원으로 추진중에 있으며, 지난달 13일 대경대 산학협력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시행하는 노인 일자리 창출사업이다.
군은 이 과정을 통해 19일부터 오는 7월12일까지 약 3개월간 총 23회에 걸쳐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요리.미술.음악치료와 노인운동 및 레크리에이션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관내 노인장기요양시설 및 노인복지기관 등의 수요에 부응하는 노인케어 전문인력을 양성해 취업을 연계.지원할 계획이며, 하반기 중 2기 과정 추진을 통해 연말까지 총 40명의 지역특화 노인일자리를 창출할 예상이다.
이승율 군수는 "본 교육과정을 통해 이미 초고령사회로 접어든 우리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고용과 복지를 연계해 안정적인 노인 일자리 창출과 노인복지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