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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충북 단양초 강당에서 열린 놀이연수에 참여한 초등교사들이 다양한 교육놀이를 체험하고 있다.(사진제공=단양교육지원청) |
충북 단양교육지원청이 20일 단양초 강당에서 지역 초등교사를 대상으로 놀이연수를 개최했다.
최근 아이들이 스마트폰과 인터넷 게임 등으로 시간을 보내며 또래와 어울려 노는 경험이 부족한 현실에서 교육현장에서는 교육놀이의 중요성이 점점 부각되고 있다.
이에 따라 단양교육지원청은 지역 초등교사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우리 전통놀이에 대한 교사의 관심을 높이고 교육적 활용 확대를 위해 이번 연수를 마련했다.
연수에 참석한 교사들은 교실과 운동장에서 교사와 아이들이 신나게 어울려 놀 수 있는 달팽이집, 비석치기, 동네제기, 팽이치기 등을 비롯한 다양한 교육놀이 10여 가지를 배웠다.
이들은 둘이 하는 놀이와 여럿이 하는 놀이, 전체가 하는 놀이 등을 즐기며 교사가 먼저 신나게 놀아봐야 아이들과도 놀이를 진행할 수 있는 힘이 생김을 몸소 체험하며 열정적으로 참여했다.
김대수 단양교육장은 “사라진 놀이문화 확산을 통해 교사와 학생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는데 의미 있는 연수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