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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건/사고
고성경찰서, 업체선정 대가 수천만원 챙긴 고성군 공무원 '영장'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광열기자
송고시간 2017-04-20 17:02
경찰로고./아시아뉴스통신DB
경남 고성경찰서는 지난 2013년 4월17일 당항포 관광지 상수도관로 정비공사 등의 관급자재 물품계약을 B씨의 회사에서 특허된 물품으로 설계에 반영토록 해, 2000여만원을 받은 공무원 A씨(49)를 뇌물수수•공여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고성군청 발주 공사와 관련, 업체선정 대가 명목으로 10여개 공사업체 관계자로부터 6000여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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