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거창군, 저수지 비상대처 훈련 추진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주윤한기자 송고시간 2017-04-20 17:17

20일 거창군이 웅양면 한기저수지 등에서 저수지 비상대처 훈련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거창군청)

경남 거창군은 20일 웅양면 한기저수지와 위천면 당산저수지에서 여름철 집중호우•태풍 피해 최소화와 신속한 현장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지역주민과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7년 저수지 비상대처 훈련’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비상대처 훈련은 저수지 붕괴에 따른 위기상황을 가정해 재난예보와 경보 발령, 주민대피•응급복구 작업 등 단계별로 진행됐다.

또 예상치 못한 재난에 신속하게 대처해 피해 최소화를 위한 위기대응 능력 향상과 안전의식 고취에 중점을 뒀다.

군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공무원과 유관기관, 민간이 재해 상황 발생 시 체계적으로 대처할 수 있길 바란다"며 "예고 없이 오는 재해에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